인연에 무슨 한정이 있나요? 헤어질 사람은 다 헤어지고 만날사람은 다 만나고.. 같이할 사람은 같이하는데.. 오지도 않은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금 관계에 최선을 다하면 그뿐..ㅎㅎㅎ..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걱정으로 현재에 안타까움이나 아쉬움을 가질필요 없겠죠. 걱정한들.. 미래가 모두 내뜻대로 되지는 않는듯..평생같이할거라고 말한들 그건 그사람의 현재의 마음의 바램일뿐..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죠.. 울어야 하고 아파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때가서 울고 아파하고.. 그 아픔이 두려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가치판단은 자기가 하는거니깐. 그 결과 선태고가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개개인이 지는거라 생각드네요. 평범한 사람과 결혼을 하던 주종관계를 오래 두며 독신으로 살던 무든 자신이 바라는게 무엇인지 잘알고 선택하면 되지 모든게 100% 만족할수 있나요? 선택에대한 결과에 따른 마이너스 플러스는 각자 알아서 받아 들이는거죠.. ㅎㅎㅎㅎ 브라브라브라.. 주절이 이야기 하고 갑니당... ㅎㅎㅎ.
전 그런 것 같아요.. 주위에 성소수자 친구들이 많은지라.. 동성애자도 있고, 양성애자도 있고, FTM이나 TMF도 있고, 무성애자도 있고.. 사람마다의 색은 제각각이니까요..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들에서의 지배적인 의견은 대부분..
현재의 결혼제도라는 것에 회의적이죠...
동성결혼이나 입양문제가 아무래도 주를 이루지만요..
뭐 동성동본을 넘어서 근친간의 결혼과 사랑에 대한 얘기도 가끔 나오고..
전 굳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직은 그렇게 들지 않아요...
하게 되도 제 주변 정리 다 되고..(일테면, 동생 녀석 먼저 결혼 시켜놓고...)
그 후로나 생각하게 될 듯해요..
달리 강요받아온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를 책임감이랄까요...
어쨌든, 결혼이란 건 말이죠
쉽게 생각할 건 아닌 것 같아요..
서로가 좋아서 결혼하신 우리 부모님만 봐도 의견 충돌이 상당히 있는 것을 보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결혼 아닐까요..
그리고 전, 아무리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한다고 해도..
현재와 같은 결혼제도, 가족제도 하에서는.. 그다지 결혼 하고 싶지 않네요..ㅜㅜ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빠와 엄마와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가정이라고 분류하고, 그런 가정을 꾸리기 위한 것을 결혼이라고 정의한다면...
그런 결혼이라면..
별로 내키지 않을 것 같아요...^^;;
와~ 멋지다... 제가 처음 이 사진을 보고 느낀점이었어요
저 집에서 바로 따라 해 봤답니다 어제 밤에요
엄마가 "지금 달밤에 뭐하니? 가서 잠이나 자~!" 라고 하셔서 중간에 그만 뒀지만..
시간 내어서 해 보려구요
제가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
저도 절 조각해 주시는 주인님께 더 존경심과 복종심이 더 커질 거 같아요
우리 주인님도 제게 좀 더 관심 가지고 절 엄격히 조교해주시면 좋을텐데....
오늘 하루 종일 이 판타지에 젖어 살았어요 ^^;;
목적성...절실...인내...
제가 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알고 있는데...아마 섣부르다는 머릿속 외침이 가슴속을 누르고 있는것일수도 있겠죠..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겨낼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을거 같아요...그래서 전 늘 말씀드리죠...노력하겠다고...
제가 유일하게 잘 할수있는말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훗!!!
경험해보지않고는 정말모르는거겟지요'__'제한계를 맞딱트릴때마다 자신을 자책하곤해요;; 이것도 못참아서 어따 써먹을래~ 이러면서 와~ 너진짜 짜증난다 안되겠다 따라와 이러다보면 제 속안에서 두 자아의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에 휘말리다보면 갑자기 스스로 씩씩거리면서 열받아서 막 폭풍달리다보면 어쩔땐 제 한계를 견디는 때도 있어요(?) 근데 금방 화해한다는..
서브에게 있는 한계의 틀을 넓히고 키우는 역할을 하는 분이 주인님이겠지요?
그건 또한 서브에게도 소름 돋을만큼 짜릿하고 매력적인 일일 거 같아요
혼자서는 못하는 어떤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고 더 높이 멀리 나아가는 일을
주인님의 열정어린 사랑과 정성으로 손에 쥘 수 있다면
그걸 해내야 할땐 고통스럽더라도 후엔 큰소리로 웃을 수 있겠죠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하잖아요 ^^
주인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조각으로 빚어진다는 것..
너무 근사한 일 같아요 ^^
Comment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응.그렇지.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인것이지~
네엣~그런것 같아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응.그렇지.음미 해볼만한 글이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물론 그렇겠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허허.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긴하지~
아.. 지식 하나 또 채우고 갑니다^^..
어째 배워야 될게 끝이 없는 것만 같네요..?;;
응.계속 열심히 배워야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네.그렇지요.생각을 필요로 하는 글입니다.
처음 글 남기지만 항상 많이 느끼고 갑니다.
오래토록 좋은글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네.감사합니다.앞으로는 자주 남겨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만간 답을 찾게 될 날이 오겠지요.
멋잇으신말씀!
하나 배우고갑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인생 백만년 사는것 아니고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짧습니다.
하고 싶은것 하고 살고 자신을 찾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번글에는 영어번역본이없네요^^
여러분 이 블로그는 이전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link 라고 써있는게 보이시죠??
거기서 punishment for fault를 눌러주세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정이
자신을 완전히 버릴수 있어야 진정한 슬레이브가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육체적 교감은 주종 관계의 한부분이라는 건가요ㅇㅇ?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