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14 주마가편 (44)
  2. 2010/01/30 주의 (27)

주마가편

2010/08/14 08: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마가편'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다 라는 말이다.


좀더 덧붙여서 말하자면 '잘'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가해서 더 잘 달리게 한다라는 말이다.

내가 슬레이브를 길들일때 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의 말에 순응하며 잘 복종하고 있는 슬레이브가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심하게 몰아 붙이는 방법을 쓴다는것이다.

그 과정에서 속으로는 만족해 하고 칭찬을 해주고 있을지언정.밖으로는 여전히 만족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슬레이브에게 주게 된다.

하지만,더 좋은 슬레이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며 그런식으로 담금질이 되어진 슬레이브는 정말 누가봐도 완전한 슬레이브로 길들여질수가 있는것이다.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주인님이 그것을 몰라주고 더 큰 노력을 바라며 만족해 하시지 않는다면.나의 이 '주마가편'과 같은 상태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겁니다.

물론 자신은 최선을 다하는데도 주인님은 만족해 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스로 조기하차 해버리는 슬레이브들도 생길수 있습니다만.그런건 어쩔수 없는것이지요.

주인님은 당신의 노력을 다 알고 생각하고 있다는것.그것을 명심하시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ments

  1. kami 2010/08/14 10:21

    한자성어도 채찍들어간것만 좋아하시고 ㅎㅎ
    댓글 일등이당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6

      문득 생각이 나서 말이야~ ㅇㅇ.너도 즐거운 주말 보내거라~

    • gaia 2010/08/14 17:50

      한자 성어도 채찍 들어간것만 좋아하신다...라
      정말 동감입니다
      예리하시네요

      아, 대장님 외 다른분의 글에 댓글다는건 처음입니다
      기분나쁘신건 아니겠지요?

  2. 예린양 :) 2010/08/14 11:54

    전 쿨하고 chic하니까
    등수놀이 안하겟어요

    .......아쉽게 2등이군yo

    대장님덕분에 한자성어배워가요
    여자분;; 이쁘신 엉덩이께서 먹엇네요;; 몸매는 정말 ㄷㄷ~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좋은 한자성어지.새겨들어야 할~

  3. 비밀방문자 2010/08/14 12: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네.그렇죠.정확히 보신거 맞습니다~

  4. 비밀방문자 2010/08/14 15: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응.물론이지.좋은 자극제.

  5. gaia 2010/08/14 17:54

    음..정말 '주마가편'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얘가(섭이) 너무 풀죽어버릴거 같아서 걱정됬지만
    완급조절을 해줘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열심히, 잘 따라오고 있네요
    ㅋ~ 자랑하는거예요(으쓱)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4 20:36

      오호호.처음치곤 선방하고 계시군요!

  6. 비밀방문자 2010/08/15 21: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5 21:25

      응.그래야지~

    • 가을♡ 2010/08/15 21:35

      노력+_+노력+_+

  7. 비밀방문자 2010/08/17 23: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아마도 그럴테지.

    • 비밀방문자 2010/08/20 00: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8. 아웃사이더 2010/08/18 01:05

    참... 글도 의미심장하고..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자극적이네요..
    손은 안 묶고 저렇게 맞음....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아주 고통스러울거에요~

  9. 딸기 2010/08/18 20:19

    차근차근 읽어 내려 오고 있다가
    제일마지막 문장

    주인님은 당신의 노력을 알고있고 생각하고있다는것..

    여기서 멈칫했네요.....소름돋는말이에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응.그렇지.당연히 다 알고 있는거야.

  10. 비밀방문자 2010/08/28 23: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29 00:24

      그러니까 잘해야지.

    • 비밀방문자 2010/08/29 00: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감동대장님 2010/08/29 00:34

      하라고 해도 안하더만 뭘

    • 비밀방문자 2010/08/29 00: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인썸니아 2010/08/29 02:31

    저는 쓰신 글이랑은 상관없는데
    서브입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우공이산" 이에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두드리면 열린다. 불가능은 없다. 이런거죠.

    주마가편 하시는 주인님께 우공이산 한다. 뭐 이런거 ㅎㅎㅎ
    이거 뭐 끝없는 포지티브 피드백이네요 ㅎㅎㅎㅎ

    중요한 건 슬레이브/서브는 포기하면 안된다는 거.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29 02:35

      네.그렇지요.그런 긍정적인 마인드 좋아요`~

  12. 인썸니아 2010/08/29 02:42

    넘 노골적인 표현이라 부끄럽지만...
    저런 스틱에 맞아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29 02:42

      에셈머가 뭐 이정도 표현이 노골적이러고 그러십니까?^^

  13. 비밀방문자 2010/08/31 22: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31 23:04

      그럼요.물론 변합니다`~

  14. 예린양 2010/09/01 22:09

    항상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분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셨어요
    지금 너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무슨 성적을 받는지는 중요하지않아
    하고자하는, 나에게서 배우려고 하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나에게 온이상, 지금 너가 바닥부터 배워야하는 처지라도 너를 최고로 만들어줄게~

    대장님도 그런 선생님일것같아요 ^0^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1 22:10

      ㅇㅇ.그렇긴 하지~

  15. 비밀방문자 2010/09/05 2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5 23:42

      네.감사합니다`~^^

  16. 비밀방문자 2010/09/06 0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6 00:58

      네.수많은 분들의 로망이지요`^^

  17. 해솔 2010/09/07 18:29

    서러워 하지말고 참아야 하는군요...알아주실때까지...흑흑~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7 20:07

      네.그런거지요.열심히!

  18. 비밀방문자 2010/09/16 10: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16 11:40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스팽키만 매질을 당하는건 아닙니다.섭이나 슬레이브들은 싫든 좋든 매를 맞습니다.

  19. 유리 2010/12/27 01:10

    전 소심해서 제가 하는걸 부족하게 생각하면 의기소침 슬럼프에 빠져서 금방 포기해버려요
    아무래두 전코끼리과인듯..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죠..ㅋ
    칭찬받으면 완전 죽을듯이 일만 해요..그 기대감 채우고 싶어서...;;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12/28 23:40

      제가 칭찬 마구 해드릴게요~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주의

2010/01/30 20:33
주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서핑을 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브분이셨는데.그분이 포스팅 해놓은 글중에 정말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하나 있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 마음을 움직인 문구는 이것이었습니다.

'돔은 뭘하든간에 자신의 아래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을 항상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주종관계란것에 대해서 저는 슬레이브의 끊임없는 희생으로 인해 만들어내지는 마스터의 만족의 오묘한 결합관계쯤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물론 이 말은 마스터-슬레이브의 관계속에서는 빙산의 일각에 속하는 말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나를 위해 애쓰는 슬레이브를 항상 살피는건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것인데.혹시나 간과하고 있지나 않을까 생각해봄직한 말입니다.

가끔 서핑을 하다가 제 블로그가 아닌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많은것들을 공감하고 배웁니다.

저 위에 써놓은 펨섭분의 글귀는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는 그런 말이었습니다.

이런것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노력하면 점점 더 좋은 돔이 될수있겠지요?

설마..저 내 아래에서 땀흘리는 ..이라는 부분에서 이상한 생각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ments

  1. yesum 2010/01/30 21:56

    저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말인거 같아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1/30 22:00

      응.아주 아주 좋은 말이야~

  2. 하늘날개 2010/01/31 12:04

    좋은 문구 인 것 같네요. 마음에 와 댷네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1/31 16:21

      네,그렇죠?

  3. 비밀방문자 2010/01/31 14: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1/31 16:21

      언젠가 그 생각이 더 발전할수 있는날이 올지도 모르지.

    • 가을♡ 2010/01/31 16:38

      그럴수도 있을까요..?^^ㅋ

    • 감동대장님 2010/01/31 16:39

      응.그럴수 있을거야!

  4. 바람 2010/02/01 16:58

    자신이 모시는 분이 항상 자신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그 분을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도 정말 백배 천배로
    더 기쁘고 더 행복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굳이 큰것에서 느껴지는 것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 느껴지는 쾌락과 기쁨이 얼마나 큰지
    서브나 돔이나 다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2/01 17:02

      네.그 사실을 아는 돔이나 서브가 점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비밀방문자 2010/02/06 01: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2/06 01:42

      준비가 되셨다면 토마토님에게 딱 맞는 좋은 분을 조만간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6. 소피 2010/03/03 02:04

    감동대장님은 돔의 자세가 되어있으신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3/03 02:17

      칭찬 감사합니다`^^

  7. 비밀방문자 2010/04/03 02: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5/02 02:15

      응.그렇지~^^

  8. 유리 2010/05/02 02:13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이지요.
    감정에 휘둘림 없이 항상 살필수 있는 돔이 얼마나 될까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5/02 02:16

      그런 돔들이 있습니다~

  9. 푸른고양이 2010/05/11 14:06

    좋은 돔님을 만날수 있는 섭님들 홧팅!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5/11 14:13

      파트너 없는 모든분들이 다 파이팅 하셔야죠~

  10. 라리마 2010/05/20 19:16

    저도 그분에게 애쓰는 것처럼 보일까요?

    perm. |  mod/del. |  reply.
  11. gaia 2010/08/26 21:15

    당연하고도 좋은 말씀이지만
    "주종관계란것은...슬레이브의
    끊임없는 희생으로 인해 만들어내지는
    마스터의 만족의 오묘한 결합관계"
    라는데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제대로 된 마스터라면
    '희생'이란 표현은 이상할지 모르지만
    건전하고 즐거운 플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필요할때 충분한 매질을 주기위해 체력을 단련하고
    섭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늘 신경쓰는...
    그런 노력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8/27 13:28

      아.그런가요? 저는 주종에서 플이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는 사람이라서요.굳이 건전하고 즐거운 플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 자체가 '플'이라는 범주에 드는것이지요.

      정형화된 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레이브에겐 제가 하는 행동이나 명령 자체가 플인것이죠.

  12. 예린냥 2010/08/30 19:11

    솔직히, 거의 모든 둄분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sm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때문인지 자기만족만 채우고 쌩까는 분들도 많을것같아요 안그런분들은
    대장님같은분들~
    안전을 위해서 뿐만도 아니라 정말 자신의 sub을 아낀다면 늘 살펴주고 케어해주는게 ds의 목적인것도같아요 서로에게 이득이될수잇게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7 16:55

      응.물론이지~

  13. 비밀방문자 2010/09/06 22: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9/07 16:55

      응.그러게나 말이다`^^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