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가편

2010/08/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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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가편'이라는 한자성어가 있다.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다 라는 말이다.


좀더 덧붙여서 말하자면 '잘'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가해서 더 잘 달리게 한다라는 말이다.

내가 슬레이브를 길들일때 주로 쓰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의 말에 순응하며 잘 복종하고 있는 슬레이브가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심하게 몰아 붙이는 방법을 쓴다는것이다.

그 과정에서 속으로는 만족해 하고 칭찬을 해주고 있을지언정.밖으로는 여전히 만족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슬레이브에게 주게 된다.

하지만,더 좋은 슬레이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며 그런식으로 담금질이 되어진 슬레이브는 정말 누가봐도 완전한 슬레이브로 길들여질수가 있는것이다.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주인님이 그것을 몰라주고 더 큰 노력을 바라며 만족해 하시지 않는다면.나의 이 '주마가편'과 같은 상태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겁니다.

물론 자신은 최선을 다하는데도 주인님은 만족해 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스로 조기하차 해버리는 슬레이브들도 생길수 있습니다만.그런건 어쩔수 없는것이지요.

주인님은 당신의 노력을 다 알고 생각하고 있다는것.그것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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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kami 2010/08/14 10:21

    한자성어도 채찍들어간것만 좋아하시고 ㅎㅎ
    댓글 일등이당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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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6

      문득 생각이 나서 말이야~ ㅇㅇ.너도 즐거운 주말 보내거라~

    • gaia 2010/08/14 17:50

      한자 성어도 채찍 들어간것만 좋아하신다...라
      정말 동감입니다
      예리하시네요

      아, 대장님 외 다른분의 글에 댓글다는건 처음입니다
      기분나쁘신건 아니겠지요?

  2. 예린양 :) 2010/08/14 11:54

    전 쿨하고 chic하니까
    등수놀이 안하겟어요

    .......아쉽게 2등이군yo

    대장님덕분에 한자성어배워가요
    여자분;; 이쁘신 엉덩이께서 먹엇네요;; 몸매는 정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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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좋은 한자성어지.새겨들어야 할~

  3. 비밀방문자 2010/08/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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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네.그렇죠.정확히 보신거 맞습니다~

  4. 비밀방문자 2010/08/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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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4 17:17

      응.물론이지.좋은 자극제.

  5. gaia 2010/08/14 17:54

    음..정말 '주마가편'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얘가(섭이) 너무 풀죽어버릴거 같아서 걱정됬지만
    완급조절을 해줘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열심히, 잘 따라오고 있네요
    ㅋ~ 자랑하는거예요(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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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4 20:36

      오호호.처음치곤 선방하고 계시군요!

  6. 비밀방문자 2010/08/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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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5 21:25

      응.그래야지~

    • 가을♡ 2010/08/15 21:35

      노력+_+노력+_+

  7. 비밀방문자 2010/08/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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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아마도 그럴테지.

    • 비밀방문자 2010/08/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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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웃사이더 2010/08/18 01:05

    참... 글도 의미심장하고..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자극적이네요..
    손은 안 묶고 저렇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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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아주 고통스러울거에요~

  9. 딸기 2010/08/18 20:19

    차근차근 읽어 내려 오고 있다가
    제일마지막 문장

    주인님은 당신의 노력을 알고있고 생각하고있다는것..

    여기서 멈칫했네요.....소름돋는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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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9 00:51

      응.그렇지.당연히 다 알고 있는거야.

  10. 비밀방문자 2010/08/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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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0:24

      그러니까 잘해야지.

    • 비밀방문자 2010/08/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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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0:34

      하라고 해도 안하더만 뭘

    • 비밀방문자 2010/08/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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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썸니아 2010/08/29 02:31

    저는 쓰신 글이랑은 상관없는데
    서브입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우공이산" 이에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두드리면 열린다. 불가능은 없다. 이런거죠.

    주마가편 하시는 주인님께 우공이산 한다. 뭐 이런거 ㅎㅎㅎ
    이거 뭐 끝없는 포지티브 피드백이네요 ㅎㅎㅎㅎ

    중요한 건 슬레이브/서브는 포기하면 안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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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2:35

      네.그렇지요.그런 긍정적인 마인드 좋아요`~

  12. 인썸니아 2010/08/29 02:42

    넘 노골적인 표현이라 부끄럽지만...
    저런 스틱에 맞아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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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2:42

      에셈머가 뭐 이정도 표현이 노골적이러고 그러십니까?^^

  13. 비밀방문자 2010/08/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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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31 23:04

      그럼요.물론 변합니다`~

  14. 예린양 2010/09/01 22:09

    항상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분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셨어요
    지금 너가 어느정도 레벨인지 무슨 성적을 받는지는 중요하지않아
    하고자하는, 나에게서 배우려고 하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나에게 온이상, 지금 너가 바닥부터 배워야하는 처지라도 너를 최고로 만들어줄게~

    대장님도 그런 선생님일것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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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1 22:10

      ㅇㅇ.그렇긴 하지~

  15. 비밀방문자 2010/09/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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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5 23:42

      네.감사합니다`~^^

  16. 비밀방문자 2010/09/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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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00:58

      네.수많은 분들의 로망이지요`^^

  17. 해솔 2010/09/07 18:29

    서러워 하지말고 참아야 하는군요...알아주실때까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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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7 20:07

      네.그런거지요.열심히!

  18. 비밀방문자 2010/09/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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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6 11:40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스팽키만 매질을 당하는건 아닙니다.섭이나 슬레이브들은 싫든 좋든 매를 맞습니다.

  19. 유리 2010/12/27 01:10

    전 소심해서 제가 하는걸 부족하게 생각하면 의기소침 슬럼프에 빠져서 금방 포기해버려요
    아무래두 전코끼리과인듯..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죠..ㅋ
    칭찬받으면 완전 죽을듯이 일만 해요..그 기대감 채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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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2/28 23:40

      제가 칭찬 마구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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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만 원해.

2009/11/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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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게 돔들에게 관심이나 바라는 그런 슬레이브는 원하지 않아.

마스터가 슬레이브에게 따뜻한 관심이나 주고 토닥거려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그런것들은 돔들도 얼마든지 할수 있지.

마스터는 한 사람을 완.전.하게 소유하고 길들이는 사람인거지.

외롭고.누군가가 필요한 울타리로서 주인님을 구하려는 슬레이브라면 애초부터 주위를 맴돌지 않는게좋아

그런 사람들과의 대화나 감정의 엮임은 그냥 시간낭비일뿐이라고 생각해.

물론 마스터도 슬레이브를 아낌으로서 어루만짐과 울타리로서의 존재감은 분명히 표출하지.

그걸 마스터가 안해주면 누가 해주겠어? 하지만.마스터가 스스로 그것을 표출하면서 슬레이브에게 정해진 틀속에서 주는 안정감과 슬레이브 스스로 그렇게 바라는것은 다르지.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봐.

바라는것이 마스터로부터의 따뜻한 관심과 어루만짐인지,아니면.진정한 속박감과 길들여짐인지.

진정한 속박감과 길들여짐,정신적 충만감이 원하는 것이라면 앞으로의 너는 없다고 생각해야 옳아.

지금까지의 너는 잊어.주인님을 위한, 주인님에 의해서 깎아내어지고 덧붙여지는 충직한 노.예만 있을뿐이야.

너는 주인님에 의해서 결박당해서 주인님의 처분만 기다리는 바둥거리는 미천한 존재라고 생각해.

뭔 생각을 한다고 그래?

아.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그냥 떠보는식으로 말을 걸 생각이면 그냥 다른돔들이랑 이야기해.피곤하니까.



I only want Real Slaves


I don’t want any slaves who search for mere affections from Doms.

Master doesn’t exist for giving out heartwarming comments or to pat on your shoulders?

Those stuff can be done by other Doms as well.

Master is a person who utterly possesses one individual .

If you are the slave who only look for a master as a means of curing loneliness or as emotional barriers you better cut it out from the start.
 

I regard having a conversation or muddling up with those individuals as just a time wasting .

Of course , master proves his/her existence as a shield and protective force by taking care of a slave and showing affectionate demeanor .

If he/she doesn’t do it, who would? However, master himself expressing those feelings within the slave’s barriers AND slave searching for those elements himself or herself is entirely different.

Have a think about it.

Whether the thing you want is a nice warm love OR the genuine sentiment of being controlled and disciplined.

If the genuine restriction and mental satisfaction is what you seek, you better consider yourself non-existent

Forget about yourself. Only a Slave who is there for master , who are scarped and completed by master, can exist.


Think of you as the one pinioned by your master waiting for his/her order like a fish out of water.


What thoughts would you have then?
 

And if you intend to talk to me in order to sound out myself don’t bother and talk to other Doms . I’m sick and tired of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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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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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1/08 21:25

      어허.너에게 하는 이야기 아니니까 걱정말아라~^^

  2. 비밀방문자 2009/1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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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1/11 06:01

      이야~ 축하한다! 이젠 술을 같이 마셔야 하는 일이 남았구먼!
      두달후에;

  3. 비밀방문자 2010/0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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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1/18 00:07

      깨달으신만큼 좋은 인연이 오래동안 지속되겠지요~

  4. 비밀방문자 2010/03/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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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가끔 까탈스러워 질때가 있어;;

  5. 비밀방문자 2010/04/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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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응.그.그렇지?;;

  6. minette 2010/04/26 22:08

    누군가에 의해 화가 나서 감정을 토로한듯한 글이네요^^

    구속속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는게 섭들의 행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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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구속당하는것이 섭들에겐 행복의 울타리인셈이지요~

  7. 비밀방문자 2010/05/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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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8 12:18

      말은 걸어도 좋은데.매너있게 해주셔야죠.

    • 비밀방문자 2010/05/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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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8 12:41

      짱양님 말구요.글에서 언급된 사람들 말입니다~

  8. 라리마 2010/05/20 20:00

    진짜만 원해..

    나는 과연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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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방문자 2010/08/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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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1 21:44

      그런날이 오고야 말테지~

    • 가을♡ 2010/08/21 21:50

      네~올거라고 생각해요!

  10. 비밀방문자 2010/08/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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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2:10

      네.맞아요.그런것을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대부분의 섭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가 더 많지요.

  11. 예린냥 2010/08/30 21:52

    대장님 많이 까리하시다는^^
    이글 굉장히 맘에드는글이에요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일깨워주는 글이라고나 할까요,
    많은분들이 이렇게 누군가를 떠보며 시간낭비하고있으실것같아요 ;
    인생은 짧다는거, 원하면 다가가고 아니면 물러서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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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30 22:23

      ㅇㅇ.그렇지.시간낭비는 좋지않은거야.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게 좋지.솔직하게.

  12. 비밀방문자 2010/08/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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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30 22:38

      응.그래.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게 느껴지는구나~

  13. 비밀방문자 2010/09/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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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00:05

      네.맞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4. 비밀방문자 2011/01/0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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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09 14:08

      Re:정이


      네.무언가를 깨달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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